선문대학교 HUSS (위험사회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 소속 인문과 공학 계열이 융합한 2개의 팀이
지난 5월 말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ITEX 2025 국제 발명·혁신·기술 대회’ 에 참가해
✨ 금상 1건 + 은상 1건 + 특별상 2건 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 ‘Hero Ring’ 팀은 생체 이상을 감지하는 웨어러블 기기로
금상 + 태국 NRCT 특별상을 수상!
🌟 ‘Care Bind’ 팀은 고령 장애인과 자원봉사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은상 + 사우디 EWA 특별상까지!
두 팀 모두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명확한 서비스 대상과 높은 실현 가능성 덕분에 심사위원들과 현지 관람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죠! 👏
특히 디지털콘텐츠학과 1학년 임선아, 이승민 학생은
💬 “국제대회 수상이라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건 사업단과 학과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이에요! 정말 뿌듯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여영현 HUSS 사업단장은
🗣️ “학생들의 창의적인 시도가 국제 무대에서 계속해서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습니다
앞으로도 인문 사회적 문제 해결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자기주도성과 공공성을 갖춘 창의 융합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